[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에스파가 신곡 ’아마겟돈’ 무대를 선보였다.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에스파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쇼케이스가 열렸다.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한 ‘슈퍼노바(Supernova)’를 비롯해 더블 타이틀곡 ‘아마겟돈’을 포함한 총 10곡이 수록됐다.
쇼케이스에는 영상 기자를 제외한 사진 기자와 취재 기자만 참석이 가능했다. 이날 오후 6시 신곡 ’아마겟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 카리나 ’매력 넘치는 고양이 눈빛’
▲ 윈터 ’눈부심 주의보 발령’
▲ 닝닝 ’넘치는 매력 안무’
▲ 지젤 ’흔들림 없는 안무와 가창력’
▲ 윈터 ’레기룩에 폭포 처럼 흐르는 금발’
▲ 카리나 ’이번에 강렬한 안무’
▲ 27일 오후 6시 상상 이상의 ’아마겟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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