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쇼! 음악중심’에서 에스파(aespa)가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브(IVE)의 ‘해야(HEYA)’, 에스파의 ‘수퍼노바(Supernova)’, 지코(ZICO)의 ‘스팟(SPOT!)’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에스파가 최종합계 7161점(음원+음반 4126, 동영상+방송 1200, 사전투표 900, 생방송 투표 941)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카리나는 “저희 ‘수퍼노바’ 활동 내일이 마지막인데 이렇게 상 주셔서 감사하다. 고생한 우리 멤버들, 원프로덕션 식구들에게 고생했다 말해주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윈터는 “우리 마이분들,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저희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선공개곡 ‘수퍼노바’ 활동을 마친 에스파는 오는 27일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는 에스파를 비롯해 원어스, 제로베이스원, JD1, MCND, JO1, NEXZ, 조혜련, E’LAST, Kik5o, 트리플에스, 판타지 보이즈, WHIB, 다이몬, NOWADAYS, 정혜린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쇼! 음악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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