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 중국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 로렌 사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배우 박서준 씨는 최근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던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많은 아티스트와 해당 관계자들이 함께한 공식 행사였다”며, “개인적인 사생활은 확인할 수 없으므로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서준과 로렌 사이, 해외에서 포착된 동반 스케줄
다양한 해외 매체들과 국내 여러 매체들은 박서준과 로렌 사이가 해외에서 동반 스케줄을 소화하며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서준(1988년생)과 로렌 사이(1998년생) 사이의 열 살 나이 차이와 국제적인 배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로렌 사이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일본과 미국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관계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서준, 현재와 향후 활동 계획
박서준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이어, 올해 6월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 출연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경성 크리처’의 두 번째 시즌도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으로, 박서준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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