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출산을 앞두고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임신 중 배가 나온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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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유미는 “얼굴도 통통통”이라며 다소 볼살이 오른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아름다운 만삭 D라인도 눈길을 끈다.
또한 아유미는 “요새는 발이 점점 부어오른다. 이제 신발이 이것밖에 안 들어간다. 편한게 최고다”라며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 임산부의 일상도 공개했다.
아유미는 “아이 태명은 복가지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복가지 소식을 축복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임신 전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권기범과 결혼해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아유미는 출산을 앞두고 최근 “촬영은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는 글과 함께 만삭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아유미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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