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이트 쇼’가 이틀 연속 넷플릭스 TV시리즈 2위를 기록했다.
24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더 에이트 쇼’(The 8 Show)가 넷플릭스 TV시리즈 2위를 지켰다.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는 ‘브리저튼3’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공개 1주일을 넘긴 시점에서도 다수의 국가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가운데 ‘더 에이트 쇼’는 신작들이 쏟아지며 일부 국가에서 10위권을 이탈했다. 다만 아시아 국가를 기반으로 상위권을 지켰다.
한편 디즈니+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동조자들’이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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