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아빠의 청춘 특집이 방송됐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에서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하는 염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4라운드는 충북 지역 대결이 펼쳐졌다.
선 팀 대표로 출전한 염유리는 ‘버팀목’을 선곡하며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옥구슬 같이 아름다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애절한 무대를 완성한 염유리에 출연진들은 박수를 보냈다.
오유진의 완성도있는 무대에도 불구하고 92점을 받으며 96점을 받은 오유진에 패했다.
한편 오유진은 96점으로 승리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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