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훈남’ 배우의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만드는
‘졸업 사진’ 화제
배우 박서준의 사랑스러운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다시 한번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그의 SNS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박서준이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치명적이면서 너무나도 매력적인 눈웃음을 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연예인 졸업 사진 중 가장 행복해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박서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졸업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였다.
박서준이 밝힌 졸업사진의 숨겨진 이야기
어린 시절 내성적이었던 박서준은 사진을 찍는 순간, 카메라맨 아저씨의 ‘살짝 웃어봐요~’라는 익살스러운 멘트에 웃음을 터뜨렸고, 이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되었고, 그 결과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졸업사진으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미소 덕분에 박서준은 자연스러운 미소가 담긴 졸업사진을 갖게 되었다. 현재 30대가 된 그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박서준의 졸업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미소 너무 사랑스럽네요” , “저 때부터 이미, 눈 웃음 속에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네요” 등 너무나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서준, 일상 속 특별한 순간 공유
최근 배우 박서준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면서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5월이 시작되는 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생존신고라고 해야 하나”라는 재치 있는 말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올백 헤어스타일에 가죽 자켓을 입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강아지와 눈을 맞추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았다.
이 사진들을 본 절친인 픽보이는 “생존을 했는데 신고는 왜 하시나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다수의 팬들은 오랜만에 박서준의 모습을 보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박서준은 최근 ‘서진이네’ 시즌2의 촬영을 위해 아이슬란드로 출국하여 촬영을 마쳤고, 또한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1에 출연했으며, 올해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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