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 사진=좋은날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윤태화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3일 좋은날엔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윤태화는 지난 22일 파주시에 있는 사단법인 한국 곰두리봉사단 파주지회에 하이아라 마스크 5만 장을 기부했다.
이날 마스크 기부 전달식에는 가수 윤태화를 비록 사)곰두리봉사단 김상만 회장, 마스크 제조회사 삼흥컴퍼니 장석배, 김보현 대표, 참사랑예술단 김수영 회장과 단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태화는 “취약계층, 장애복지 등을 위해 봉사를 하는 단체에 마스크를 기부하게 돼 뿌듯한 마음이다. 조금이나마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태화는 최근 발표한 신곡 ‘조사하면 다 나온다’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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