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가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로 돌아와 더욱 강력해진 액션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벽한 피지컬과 특유의 말맛나는 연기로 액션과 코믹 장르를 모두 소화하는 윌 스미스가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로 다시 돌아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는 마이애미 최강의 형사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가 마약 범죄에 연루된 ‘하워드’(조 판토리아노) 반장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상 최악의 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중 오히려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쫓고 쫓기는 화끈한 버디 액션 블록버스터.
그는 러닝 타임 내내 시원하게 펼치는 액션과 차진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시리즈의 정체성을 견고하게 다질 예정이다.
또한 윌 스미스는 이번 시리즈에서 경찰의 용의선상에 오르며 새로운 위험에 처한 ‘마이크’를 연기, 파트너 형사인 ‘마커스’와의 여전한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는 6월 6일(목)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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