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광수가 현숙에 직진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현숙에 직진하는 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는 현숙을 불러내 남자숙소에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광수는 “하고 싶은 말 있어서 부른거에요”라고 말했고 현숙은 “오 뭐지 나 약간 떨리는데”라고 말했다.
광수는 “의미심장하죠 저는 선택권이 주어지면 현숙님 선택하겠습니다”라며 “다음엔 무조건 앞에 다섯명 있든 아무도 없든 그냥 선택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그런 광수에 “오 직진”이라고 말했고 광수는 “아침에 얘기 나눴던게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혹시 모르실까봐”라고 말했다.
현숙은 “아 나 오늘 잠 못자겠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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