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하석주가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와 구척장신의 경기가 펼쳐졌다.
개벤져스와 구척정신이 2대 5로 경기가 진행되던 상황에서 하석주 감독의 선수 활용이 주목받았다.
하석주 감독은 모든 선수들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체력분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하석주 감독님이 선수를 잘 활용하고 있어요”라며 “구척장신의 모든 선수들은 6명 전체가 완벽한 주전이 됐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하석주 감독이 선수들을 골구로 TV에 많이 나오게 해주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구척장신의 이현이와 허경희는 놀라운 공격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고 개벤져스는 득점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경기 결과 5대 2로 구척정신이 승리를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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