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성동일 여진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20년전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로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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