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이트 쇼’, 첫주 넷플릭스 비영어 7위…‘귀멸의 칼날’ 등 日 애니 강세

‘더 에이트 쇼’가 넷플릭스 TV시리즈(비영어) 공개 첫주 7위에 올랐다.

22일 넷플릭스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시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TV시리즈(비영어) 순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으로’가 1위에 올랐고 튀르키예 시리즈 ‘자, 다음 분 오세요’ 2위, ‘살인 레시피: 세사르 로만 이야기’ 3위, ‘아순타 케이스’ 4위, ‘히라만디’ 5위 순이다 

6위는 ‘눈물의 여왕’, 7위 ‘더 에이트 쇼’(The 8 Show), 8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9위 ‘괴수 8호’, 10위 ‘닥터 스톤 뉴 월드’다. 

특히 10위권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세 편이나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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