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1일 오후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사고 12일만에 서울 강남 경찰서에 비공개로 출석한 가운데 경찰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출석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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