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1일 오후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사고 12일만에 서울 강남 경찰서에 비공개로 출석한 가운데 경찰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출석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이강인 선제골 어시스트 인정받았다'…2시즌 만에 프랑스 리그1 도움 해트트릭 성공
- “이혼 후 만족도 100%” … 두 아이 엄마 황정음의 럭셔리 SUV
- 포지션 경쟁자가 세계 최고 센터백 김민재…재계약 실패하고 뮌헨 떠난다
- 시세이도(4911 JP) 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中 소비 부진 심화
- 경향신문 “경찰, 민중의 지팡이? 권력의 몽둥이”
- AMD ‘2세대 버설 프리미엄’ 공개… “차세대 가속기 위한 CXL 3.1지원”
- 한채훈 의왕시 의원, 대만 철도 건설현장 방문
- 더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한 맥라렌의 의지 - 맥라렌 750S 스파이더[별별시승]
- '사상 첫 K리그2 강등' 인천 전달수 대표이사, 사임 결정..."참담한 마음,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 차에 환장한 아빠들? “그냥 지나칠 수 없다”…5천만 원대 SUV, 새롭게 등장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