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1일 오후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사고 12일만에 서울 강남 경찰서에 비공개로 출석한 가운데 경찰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출석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5060을 위한 완벽한 봄”… 시니어 안성맞춤 벚꽃 버스 투어
- 쉐보레, 3월 프로모션 실시…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최대 70만 원 할인
- 현대차, 사내 스타트업 '솔라스틱·ROAI·HVS·플렉스온' 분사
- 석유공사, 창립 46주년 맞아 기념식 및 사랑의헌혈 등 나눔행사 개최
- 비만 아동청소년, 자존감·학업수행능력 모두 떨어져..."세심한 중재 필요"
- “폭력 구조 마지막에 우리가 있다”…‘괴롭힘’ 고발 나선 콜센터노동자들
- 카니발, 초비상 소식 전해졌다…'프리미엄 미니밴' 마침내 한국 상륙
- “공무원도 시민”… 정당 후원·가입 허용 국회토론회 열린다
- “셀토스는 어떡하나”.. 브랜드 역사상 가장 저렴한 소형 SUV 등장에 ‘관심 집중’
- 공수처 인권감찰관 등 7개 부처 8개 개방형 직위 공모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