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버지니아 울프’의 박란주, 전혜주, 윤은오, 황순종과 권승연 극작/작곡가가 ‘혜화로운 공연생활’에 출연한다.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에 출연 중인 배우 박란주, 전혜주, 윤은오, 황순종과 권승연 극작/작곡가가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혜화로운 공연생활’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토크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은 ‘공부방송’ 콘셉트로 진행되는 만큼,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에 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사전에 관객들로부터 받은 질문들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혜화로운 공연생활’에 출연할 박란주, 전혜주, 윤은오, 황순종은 현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무대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유료 관객을 대상으로 악보 증정 이벤트를, 24일부터 26일까지 캐릭터 포스터 엽서를 증정해 관객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는 오는 7월 1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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