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개봉 이후 첫 주말 뜨거운 흥행 기세로 개봉 5일 만에 34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348,286명을 돌파했다. 이는 ‘그녀가 죽었다’, ‘가필드 더 무비’, ‘이프: 상상의 친구’ 등 동시기 개봉한 쟁쟁한 경쟁 영화들 사이에서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IMAX, 4D, 돌비시네마 등 특별관 관람 비율이 19%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N차 관람 열풍을 체감하게 한다. CGV 골든 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0, 메가박스 9.0, 네이버 8.8점 등 실관람객들의 만족도 높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입소문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뜨거운 흥행 돌풍에 힘입어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2주차 관객 특전 증정 이벤트가 확정됐다. 2주차 특전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33.5권 정식 한국어판’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33.5권 정식 한국어판’은 총 128페이지의 특별 만화책으로 카라스노 고교와 네코마 고교 배구부의 프로필과 일상 일러스트 및 원작자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일문일답 등이 담겨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한정 수량으로 증정되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발걸음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2일(수)부터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되며 진행 극장 및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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