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WayV(웨이션브이)가 펑키한 신곡 ‘Give Me That’(기브 미 댓)으로 리스너를 사로잡는다.
WayV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ve Me That’은 동명의 타이틀 곡 ‘Give Me That’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으로 구성, 6월 3일 오후 6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릴리즈된다.
▲WayV, 펑키하게 돌아온다…새 앨범 타이틀곡은 ‘Give Me That’/SM엔터테인먼트 |
이번 타이틀 곡 ‘Give Me That’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곡으로, WayV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며, 가사에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전하는 적극적인 사랑 고백이 담겨 있다.
특히 히트메이커 KENZIE(켄지)가 ‘Give Me That’ 작곡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 버전 가사도 작사해 WayV의 색다른 음악 색깔이 더욱 기대된다.
또한 WayV는 오늘(20일) 0시 각종 공식 SNS에 무드샘플러, 티저 이미지, 하이라이트 메들리, 트랙비디오,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등 콘텐츠 오픈 일정과 궁금증을 자극하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스케줄 포스터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새 앨범 발매일과 타이틀 곡 및 수록곡 제목을 드로잉 요소로 녹여낸 인트로 필름을 공개, WayV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앨범의 경쾌한 무드에 맞춰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클린한 멤버들의 비주얼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WayV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ve Me That’은 6월 3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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