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소녀 ‘쇼코’와 그녀를 괴롭혔던 소년 ‘쇼야’가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가 개봉 3주차 극장 현장 증정 이벤트로 주인공 ‘쇼야’와 ‘쇼코’의 모습을 담은 북마크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증정되는 북마크는 영화의 아름다운 작화로 그려낸 벚꽃 나무 배경과 두 주인공, ‘쇼야’와 ‘쇼코’의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북마크 2종 1세트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였으며, 특히 영화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는 22일 수요일부터 28일 화요일까지 ‘목소리의 형태’를 관람한 후, 매표소에서 관람 티켓을 인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배포 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목소리의 형태’는 전국 롯데시네마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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