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8 Show’(더 에이트 쇼)가 넷플릭스 5위로 데뷔했다.
20일(한국시간 기준) 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넷플릭스 TV시리즈 순위에 따르면 ‘더 에이트 쇼’가 글로벌 5위에 올랐다.
‘더 에이트 쇼’가 1위에 오른 국가는 국내가 유일하지만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다수의 국가에서 10위권에 진입하며 이같은 결과를 냈다.
1위를 ‘브리저튼3’ 파트1이 굳건히 지키고 있고 상황에서 ‘더 에이트 쇼’가 상승 곡선을 그려 나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종영 이후에도 넷플릭스 8위에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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