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금쪽같은 딸내미와 럭키박스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금쪽같은 딸내미는 미연의 달빛에 그려지는을 선곡하며 무대를 꾸몄다.
잔잔한 선율 위에 쓸쓸함이 배어있는 곧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짙은 감정을 전달했다.
한편 럭키박스는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선곡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판정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사했다.
대결 결과 가왕전에 진출할 승자는 럭키박스 였다.
럭키박스는 60대 39표로 승리를 쟁취했다.
아쉽게 패배한 금쪽같은 딸내미는 이날치 밴드 출신의 국악인 신유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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