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미모를 뽐냈다.
솔비는 18일 “솔비입니다. 시간 참 빠르죠, 벌써 데뷔 19주년을 기념하는 날이 올 줄이야! 6575일. 제 인생에서도 선물 같았던 시간입니다.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란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솔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층 날씬해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솔비는 최근 “식품을 먹으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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