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가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 4주차 주말을 맞이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영화 ‘범죄도시4’가 91,0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는 49,549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2위에 등극했다.
3위에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4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5위 ‘가필드 더 무비’ 순이다.
이 가운데 18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2위에 오르며 애니메이션 영화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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