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삼촌’이 아시아 5개국 10위에 진입했다.
18일(한국시간 기준)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이 아시아 5개국 10위권에 진입했다.
전날 한국, 홍콩, 대만 3개국에서 일본, 싱가포르 2개국 10위권에 추가로 진입한 셈이다.
‘삼식이 삼촌’은 한국과 일본에서 1위, 홍콩 3위, 대만 4위, 싱가포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강호의 첫 시리즈물로 화제를 모은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4시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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