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삼촌’이 3개국 10위권에 들었다.
17일(한국시간 기준) 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디즈니+ TV시리즈 순위에 따르면 ‘삼식이 삼촌’이 아시아 3개국 10위권에 진입했다.
‘삼식이 삼촌’은 국내에서 1위를 비롯해 홍콩과 대만에서 9위로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공개된 ‘삼식이 삼촌’은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등 배우들의 열연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디즈니+에서 1~5회가 공개된 ‘삼식이 삼촌’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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