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배우 오세영의 반전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 커뮤니티 등 온라인 상에서 ‘’선재 업고 튀어’에 나오는 일진 언니 배우 실제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빠르게 확산했다.
지난 4월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선재 업고 튀어’는 김빵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이 원작이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남자 톱스타(변우석)와 그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여자(김혜윤)를 그린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세영은 극중 일진 최가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당시 일진 스타일인 샤기 컷과 몸에 딱 붙는 교복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오세영은 드라마 속 모습과 반전되는 청순한 외모로 뜨거운 시선을 끌고 있다.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지랑 진짜 반대다”, “못 알아볼 뻔” 등 반응을 보였다.
오세영은 1996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28세다. 지난 2018년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VIP’, ‘서른, 아홉’, ‘나의 로켓’ 등 작품에 출연했다.
다음은 ‘선재 업고 튀어’ 최가현 역 배우 오세영 일상 사진 여러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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