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과 김혜윤이 떠나기 전 같이 바다에 가자고 약속했다.
13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비디오 가게에서 영화를 보던 류선재(변우석 분)과 임솔(김혜윤 분)이 같이 바다에게 가기로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솔은 자신에게 들이대는 류선재에게 당황하며 “바다 예쁘다”라고 말을 돌렸다.
그 말에 류선재는 “우리도 갈까?”라고 물었고, 임솔은 “바다?”라고 되물으며 좋아했다.
좋아하는 임솔의 모습에 류선재는 “바다 보러 가자 너 돌아가기 전에”라고 말했다.
그 말에 임솔도 “그래 꼭 가자”라며 바다 데이트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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