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명수·이유영 ‘사랑에 빠졌어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명수(왼쪽), 이유영이 13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함부로 대해줘’는 인의예지를 장착한 ‘MZ 선비’ 신윤복(김명수 분)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 분)의 예의 바른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많이 본 뉴스

• 47살 최강희 미니스커트 테니스복 입고 동안 미모, “누나는 왜 안 늙어요?”

• 이은형, 충격 폭로 “♥강재준, 출산 2달 앞두고 말 없이 집 내놨다” [동상이몽2]

• ‘이발소집 막내딸’ 이효리, 엄마랑 완전 판박이 “눈매가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