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지상파 3사 전체 예능 시청률 4위를 기록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KBS1TV ‘전국노래자랑’은 6.1%(이하 전국기준)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4월 남희석이 합류한 후 꾸준히 6%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권에 들어서는 분위기다. 이날 거제시 편에서는 배일호, 신승태, 류지광, 이혜리, 김추리 등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호흡을 맞췄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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