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이 오늘(13일) 밤 10시, 세상을 꺾고 뒤집었던 ‘미스트롯3’의 전국 투어 콘서트의 첫 포문을 연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IN 서울’의 방송을 확정했다.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울산, 대구, 성남, 인천, 창원, 광주, 춘천까지 10개의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방 1열에서 직관할 수 있는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IN 서울’은 3개월간의 전국 투어 콘서트의 성공적인 첫 포문을 연 서울 공연 실황이다.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IN 서울’은 3개월간의 전국 투어 콘서트의 서막을 알리는 공연으로 다채롭고 알찬 무대 구성으로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유닛의 조합도 관전 포인트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밤낮으로 연습한 트롯요정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끈끈한 전우애를 보여준다. 특히 미스김은 “나영과 소연이가 동생이지만 무대에 올라가면 언니처럼 의지가 되고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해 감동의 순간을 이끌어낸다. 하지만 진지한 모습도 잠시 “춤 못 추는 언니를 이끌어줘서 더욱 고맙다”며 애교스럽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하는 ‘조선의 사랑꾼’은 오늘(13일) 방송은 쉬어가고, 20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CHOSUN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IN 서울’은 오늘(13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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