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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가 눈을 뜬다…’달’ 트랙리스트에 ‘글로벌 우리’ 환호

전자신문 조회수  

사진=모드하우스

아르테미스(ARTMS)의 두근거림이 성큼 다가왔다.

모드하우스는 11일 0시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Devine All Love & Live’라는 메시지와 함께 첫 정규앨범 ‘Dall(달)’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완전체 등장을 알렸다.

아르테미스의 ‘Dall’에는 타이틀곡 ‘Virtual Angel’과 프리미어 싱글로 먼저 팬들을 만났던 ‘Flower Rhythm’, ‘Candy Crush’, ‘Air’, ‘Birth’ 외에도 ‘url’, ‘Sparkle’,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chhiker’s Guide to the Galaxy)’, ‘Unf/Air’, ‘조난’, ‘Butterfly Effect’ 등 총 11개의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트랙들이 담긴다.

특히 선공개된 프리미어 싱글의 경우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과 솔로 활동 음악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돼 눈길을 끌었다. 이 곡들은 아르테미스의 색깔로 다시 태어나며 정규앨범 ‘Dall’을 향한 궁금증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아르테미스의 첫 정규앨범 ‘Dall’은 ‘Devine All Love & Live’의 줄임말은 물론, 아르테미스와 ‘달’의 특별한 이야기, 그리고 이달의 소녀 시절 발매한 ‘Love & Live’를 떠올리게 만드는 작명으로 눈길을 끈다. 아울러 특히 ‘Devine’은 앨범에서 드러날 비밀의 단어라는 귀띔이다.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과 희진과 하슬의 솔로 활동들로 예열을 마친 아르테미스. ‘Dall’을 통해 다섯 명의 특별한 완전체를 보여줄 이들을 향한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의 설렘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31일 오후 1시 각각의 음악들을 확장하고 하나의 힘을 모아 완성된 첫 정규앨범 ‘Dall’을 품에 안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아울러 이에 앞서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을 풀어놓으며 기대를 증폭시킬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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