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오유진이 출연했다.
9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선배의 매운맛 특집이 펼쳐졌다.
첫 번째 대결 주자로 나선 오유진은 ‘얄미운 사람’을 선곡하며 무대를 장식했다.
오유진은 첫 번째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오유진은 무대에서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을 보여주며 자신의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유진은 91점을 달성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유진의 점수에 상대팀은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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