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혹성탈출 : 새로운 시대 |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범죄도시4’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범죄도시4’는 12만4524명이 관람하며 누적 884만3165명이 됐다.
2위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다. 5만1866명이 관람해 누적 5만2490명이 됐다. 3위는 ‘악마와의 토크쇼’로, 7285명이 선택하며 누적 8761명이 됐다.
4위는 ‘쇼생크 탈출’이다. 5972명이 관람하며 누적 1만9758명이 됐다. 5위는 ‘스턴트맨’이다. 2972명이 선택하며 누적 18만3815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0만5678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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