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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쓰리랑’ 정서주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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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진 정서주가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쓰리랑’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정서주 사진 / TV 조선

지난 25일 ‘미스쓰리랑’ 제작발표회가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가수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 염유리, 진혜언과 박재용 국장, 김하나 PD가 참석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3’의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미스트롯3’는 첫 방송부터 프로그램 종영에 이르기까지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최고 시청률 19.5%까지 치솟으며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미스트롯3’ 톱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화제의 참가자 염유리, 진혜언 등이 전국 각지에서 응원해 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별 점수를 걸고 대결을 펼친다. 붐이 단독 MC를 맡았다.

정서주는 “언니 동생들이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미스쓰리랑’ 프로그램에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다양한 장르를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또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좋았다. ‘미스트롯3’에서는 어둡고 느린 노래 불렀다. 하지만 여기서는 빠르고 신나는 노래 보여줄 수도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즈랑 팝 다양한 가수가 되고 싶다. 장르 불문에 가수가 되고 싶다. 또 스케줄 늦게 끝나고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응원이 자주 생각난다. 그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스쓰리랑’ 첫 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시청률 1위다. 또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6%까지 기록했다.

‘미스쓰리랑’ 출연진 사진 / 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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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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