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마동석과 예정화. 두 사람은 무려 1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바쁜 시기를 지나 올해 마침내 결혼식 예정임을 알리고 결혼식 준비에 바쁠 마동석이 신작 관련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범죄도시4’ 향한 관심 뜨겁다…예매량 20만장 돌파
‘범죄도시4’가 예매량 20만장을 돌파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제작 빅펀치픽쳐스 외)는 이날 오후 4시55분께 예매관객 20만3831명을 기록하며 예매율 70%를 넘어섰다.
‘범죄도시4’는 개봉 7일전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범죄도시2’는 1269만명, ‘범죄도시3’은 1068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2편이 1000만 흥행을 거뒀다.
여기에 ‘범죄도시4’도 1000만 관객을 모아 한국 프랜차이즈 사상 최초 트리플 1000만 흥행 기록을 세울지 관심을 모은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온라인 불법 도박 사업을 벌이는 일당들을 잡아들이는 이야기로 ‘범죄도시3’에 이어 다시 한번 광수대 형사들과 활약한다.
백창기(김무열)와 장동철(이동휘)이 빌런으로 마석도에 대적하며, 마석도의 조력자 장이수(박지환)가 또 한번 형사 못지않은 활약을 펼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