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사선가에 방문했던 게스트 최초로 탑차를 대동하고 자매들을 찾았다.
등장부터 명인은 탑차에 한가득 싣고 온 청국장 재료들로 큰손의 면모를 보였는데, 그런 명인이 태어나자마자 죽을 뻔했던 위기에 사선녀가 경악한 사연이 밝혀진다. 특히 할머니와 함께 지내며 시작된 청국장 명인의 탄생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명인에게 직접 배워 보는 청국장 만들기부터 청국장찌개, 청국뽀글장, 청국장밥 등 명인표 청국장 요리 3종 세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작년 처음으로 공개했던 혜은이 딸의 결혼 소식. 결혼식을 앞두고 혼주 한복을 고르러 자매들이 출동한다. 마침내 다가온 혜은이 딸의 결혼실 날, 장미화, 김용임, 김세환 등 사선가를 방문했던 반가운 얼굴들부터 영원한 식구인 김영란, 이경진까지 방문했다.
최수종, 송골매의 배철수와 구창모, 김보연, 민해경, 강수지 등 톱스타들 대거 참석에 “대한민국 연예인은 다 왔네!”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 자매로서 이모로서 함께 하객을 맞이한 사선녀는 결혼식 중 눈물을 쏟는 혜은이를 다독여 주기도 했는데, 다시 찾아온 딸과의 이별에 기특하면서도 복잡한 엄마 혜은이의 속마음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같이 삽시다 최초의 결혼식 현장은 3월 28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성다이소, 피부톤 맞는 화장품! ‘입큰앤드 2차 라인’ 출시
- 짱구, 사직구장 등판? 짱구는 못말려X롯데자이언츠 콜라보
- 이승윤·김윤아→씨엔블루·FT아일랜드, 피크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
- 이정후, 무안타에 그친 오라클파크 첫 경기
- KT엠모바일, 신분증 스캐너 도입…유통질서 건전화 추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