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4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4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에서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리나 열애설이 터진 에스파도, 4세대 대표급이라는 뉴진스도 르세라핌에 밀렸다. 신곡 ‘EASY’가 인기 몰이를 하는데다가 파격적인 의상 등으로 대중적 관심을 끌어온 결과로 풀이된다. 흥미로운 점은 다른 걸그룹고 달리 르세라핌에 대한 관심도가 3040대에게 크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언니와 삼촌팬의 대거 유입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4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2주차 4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르세라핌은 트렌드 지수 15,560포인트로 전주보다 14,969포인트 하락했다.
아이브는 11,808포인트로 전주보다 76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뉴진스는 9,889포인트로 전주보다 2,36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에스파는 7,931포인트, 5위 여자아이들은 5,226포인트, 6위 엔믹스는 4,642포인트, 7위 비비지는 2,790포인트, 8위 피프티피프티는 2,180포인트, 9위 프로미스나인은 2,020포인트, 10위 하이키는 2,020포인트이다.
11위는 아이즈원, 12위 스테이씨, 13위 트리플에스, 14위 첫사랑, 15위 시그니처, 16위 아이리스, 17위 위클리, 18위 케플러, 19위 아이칠린, 20위는 트라이비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르세라핌은 남성 45%, 여성 55%, 2위 아이브는 남성 40%, 여성 60%, 3위 뉴진스는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르세라핌이 10대 13%, 20대 20%, 30대 26%, 40대 28%, 50대 13%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르세라핌 소속사, 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은채, 르세라핌 카즈하, 아이브 앨범, 아이브 도무송, 아이브 포카, 아이브 레이, 아이브 소속사, 뉴진스 민지, 뉴진스 소속사, 뉴진스 하니, 뉴진스 해린, 뉴진스 혜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댓글3
르핌 존경해요!
르핌 리스펙!
르핌이 1위?! 아이브를 꺾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