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가 걸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10일 방송된 tb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의 비서역으로 연기를 펼치면서 대중적 관심을 끌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에이핑크윤보미는 트렌드 지수 2,269포인트로 전일보다 578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미나는 2,244포인트로 전일보다 1,71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뉴진스민지, 트와이스정연, 뉴진스하니, 르세라핌허윤진, 뉴진스해린, 르세라핌카즈하, 에스파카리나, 우주소녀보나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르세라핌홍은채, 12위 아이브레이, 13위 뉴진스혜인, 14위 오마이걸유아, 15위 에스파윈터, 16위 아이브리즈, 17위 블랙핑크지수, 18위 뉴진스다니엘, 19위 소녀시대수영, 20위는 시그니처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에이핑크윤보미는 남성 49%, 여성 51%, 2위 트와이스미나는 남성 48%, 여성 52%, 3위 뉴진스민지는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이핑크윤보미가 10대 13%, 20대 26%, 30대 25%, 40대 23%, 50대 13%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에이핑크 윤보미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에이핑크 윤보미 눈물의 여왕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트와이스 미나는 트와이스 미나 집안, 트와이스 미나 인스타, 3위 뉴진스 민지는 뉴진스 민지 셀카, 뉴진스 민지 나무위키, 뉴진스 민지 과사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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