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채영 집 위치 어디?…남편, 다이아·슈퍼카 7억짜리 프러포즈 화제

위키트리 조회수  


한채영이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한채영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요리를 뒤늦게 알게 됐지만, 잘하는 한채영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신입 편셰프로 나서게 됐다.

먼저 한채영은 사방이 확 트인 리버뷰 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넓고 환한 내부에는 탁 트인 강이 보이는 거실과 벽난로가 있어 외국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한채영 집 위치가 어디인지 궁금해하며, 선착장이 보이는 창문 밖의 풍경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한채영 집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채영 집 위치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또한, 편스토랑에서 한채영이 입은 분홍색 앞치마를 착용한 모습도 공개됐다. 한채영은 분홍색 주방용품으로 가득 찬 주방에서 요리에 나서며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뷰에서는 “자기만의 공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색으로 바꿀 때가 있다”며 주방을 핑크색으로 꾸미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예전에는 요리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요리가 재미있어져 남편과 아이들이 음식이 맛있다며 칭찬한다”고 말했다.

이날 ‘편스토랑’ 한채영은 김치찜을 만들었다. 스튜디오 멤버들은 김치찜을 놀라워하며 한채영을 칭찬했다.

한채영 반려견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채영은 밥솥으로 김치찜을 만들며 “밥솥은 불 조절을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세 식구 집에 밥솥만 4개 있는 것을 공개하며 밥솥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로 데뷔한 후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인간 바비’로 불리며 글로벌 CF퀸으로도 활약했으나 2007년 전성기 시절 돌연 결혼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채영 남편은 2억 슈퍼카와 5억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러포즈한 것으로 알려져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한채영 신혼집은 시가 6~7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채영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다.

한채영 남편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위키트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그림책 '알사탕', 한국 아닌 일본 애니로 아카데미상 단편 후보
  • ‘멜로무비’ 최우식·박보영·이준영·전소니, 4인 4색 청춘 스틸 공개
  • '미스터트롯3' 진과 진의 대결…승리는 손빈아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공개 D-DAY...설 연휴 꿀잼 책임질 처방전
  • '남편 사별' 사강, 불면증+번아웃 진단 후 "비워내는 연습 중" [화보]
  • ‘더 시즌즈’ JYP 박진영 “레드벨벳 슬기 섭외하려고 SM에 직접 전화해"

[연예] 공감 뉴스

  • 테디 스윔스 'I've Tried Everything But Therapy (Part 2)', 진화와 성장
  • 잇단 '19금' 도전 박지현, '히든페이스' 넘지 못한 '동화청불' 아쉬움
  • BTS 제이홉, 프랑스 자선 행사서 파워풀 공연..."What's up Paris!"
  • 지수, 블랙핑크 멤버들이 보인 연기 반응? "다 모니터해주며 '멋있다' 해준다"
  • 김재중, 누나들과 처음 얘기하는 3살 입양…"네가 힘들까 걱정"
  • [설 극장가] 권상우의 코믹 액션 vs 송혜교의 오컬트 vs 도경수의 판타지 멜로… 관객 매료할 주인공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친구 죽게 버리고 갔네” 오토바이 사고 후 동승자 방치, 무면허 운전자 법적 처벌은?
  • “내연기관 사라지기 직전” 그 미국조차도 전기·하이브리드에 점령 당하는 중!
  • “운전자 99%가 모르고 있다” 장시간 운전 시, 졸음, 스트레스 방지법
  • “아빠들 환장하는 NO.1 세단” 포르쉐, 파나메라 GTS 출시!
  •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요즘 하늘 왜이래?” 짙은 안개, ‘이것’만 기억하면 사고 막는다!
  • “테슬라 털릴 일만 남았다” 폴스타 약진에 전기차 차주들 난리!
  • “사이버트럭 망하나” 테슬라, 무서움에 떨다 할인 들어간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MVP+득점왕 보인다! SGA 54득점 大폭발…OKC, 유타 제압→NBA 최고 승률 공동 1위 복귀

    스포츠 

  • 2
    20살 신인왕의 블로킹쇼, 197+194cm MB 듀오 제압했다…국대 세터 결장에도 삼성화재 완파, KB 3위 굳히기

    스포츠 

  • 3
    아모림 부임 이후 리그 3승 2무 6패→13위 침체인데…맨유 레전드 "이것은 선수들의 책임" 옹호

    스포츠 

  • 4
    尹 ‘황제 스타일링’ 특혜 논란..."헌재 출석때 헤어·메이크업"

    뉴스 

  • 5
    'LAD 선수 싹쓸이→제한 필요성 대두' 조 켈리, 샐러리캡 무용론 주장…왜? "매력적인 팀이 우선"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그림책 '알사탕', 한국 아닌 일본 애니로 아카데미상 단편 후보
  • ‘멜로무비’ 최우식·박보영·이준영·전소니, 4인 4색 청춘 스틸 공개
  • '미스터트롯3' 진과 진의 대결…승리는 손빈아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공개 D-DAY...설 연휴 꿀잼 책임질 처방전
  • '남편 사별' 사강, 불면증+번아웃 진단 후 "비워내는 연습 중" [화보]
  • ‘더 시즌즈’ JYP 박진영 “레드벨벳 슬기 섭외하려고 SM에 직접 전화해"

지금 뜨는 뉴스

  • 1
    尹, 김용현 직접 증인신문...김 "기억 납니다"

    뉴스 

  • 2
    19번 시드의 반란! 키스, 호주오픈 女단식 준결승전서 시비옹테크 격파…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와 결승 격돌

    스포츠 

  • 3
    장동혁 “와인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오동운 공수처장 '음주회식' 저격

    뉴스 

  • 4
    "손흥민 당장 버려!"→170골 넣어줬더니 이런 대우…1년 연장 한숨만

    스포츠 

  • 5
    “백지위임 하겠습니다 vs 누가 책임지라고” KIA 예비 FA 유격수 연봉 4.5억원의 비밀…거칠고 쿨하게[MD인천공항]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테디 스윔스 'I've Tried Everything But Therapy (Part 2)', 진화와 성장
  • 잇단 '19금' 도전 박지현, '히든페이스' 넘지 못한 '동화청불' 아쉬움
  • BTS 제이홉, 프랑스 자선 행사서 파워풀 공연..."What's up Paris!"
  • 지수, 블랙핑크 멤버들이 보인 연기 반응? "다 모니터해주며 '멋있다' 해준다"
  • 김재중, 누나들과 처음 얘기하는 3살 입양…"네가 힘들까 걱정"
  • [설 극장가] 권상우의 코믹 액션 vs 송혜교의 오컬트 vs 도경수의 판타지 멜로… 관객 매료할 주인공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친구 죽게 버리고 갔네” 오토바이 사고 후 동승자 방치, 무면허 운전자 법적 처벌은?
  • “내연기관 사라지기 직전” 그 미국조차도 전기·하이브리드에 점령 당하는 중!
  • “운전자 99%가 모르고 있다” 장시간 운전 시, 졸음, 스트레스 방지법
  • “아빠들 환장하는 NO.1 세단” 포르쉐, 파나메라 GTS 출시!
  •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요즘 하늘 왜이래?” 짙은 안개, ‘이것’만 기억하면 사고 막는다!
  • “테슬라 털릴 일만 남았다” 폴스타 약진에 전기차 차주들 난리!
  • “사이버트럭 망하나” 테슬라, 무서움에 떨다 할인 들어간다

추천 뉴스

  • 1
    MVP+득점왕 보인다! SGA 54득점 大폭발…OKC, 유타 제압→NBA 최고 승률 공동 1위 복귀

    스포츠 

  • 2
    20살 신인왕의 블로킹쇼, 197+194cm MB 듀오 제압했다…국대 세터 결장에도 삼성화재 완파, KB 3위 굳히기

    스포츠 

  • 3
    아모림 부임 이후 리그 3승 2무 6패→13위 침체인데…맨유 레전드 "이것은 선수들의 책임" 옹호

    스포츠 

  • 4
    尹 ‘황제 스타일링’ 특혜 논란..."헌재 출석때 헤어·메이크업"

    뉴스 

  • 5
    'LAD 선수 싹쓸이→제한 필요성 대두' 조 켈리, 샐러리캡 무용론 주장…왜? "매력적인 팀이 우선"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尹, 김용현 직접 증인신문...김 "기억 납니다"

    뉴스 

  • 2
    19번 시드의 반란! 키스, 호주오픈 女단식 준결승전서 시비옹테크 격파…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와 결승 격돌

    스포츠 

  • 3
    장동혁 “와인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오동운 공수처장 '음주회식' 저격

    뉴스 

  • 4
    "손흥민 당장 버려!"→170골 넣어줬더니 이런 대우…1년 연장 한숨만

    스포츠 

  • 5
    “백지위임 하겠습니다 vs 누가 책임지라고” KIA 예비 FA 유격수 연봉 4.5억원의 비밀…거칠고 쿨하게[MD인천공항]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