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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막내’ 아일릿이 3월 데뷔를 알렸다. 유겸과 미니스텔라는 오늘(21일) 신보를 공개한다.
▲’하이브 막내’ 아일릿, 3월 데뷔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의 신인 그룹 아일릿(I’LL-IT)이 오는 3월 25일 데뷔한다.
21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3월 25일 미니 1집을 발매하며 데뷔를 알린다. 아일릿은 소속사를 통해 “마침내 간절히 바랐던 데뷔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 함께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하다.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하면서 한층 성장한 것 같다. 또한, 그 과정을 거치면서 데뷔를 실감하게 됐다. 아일릿이라는 이름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 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은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등 다국적 5인조 그룹으로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지난해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를 통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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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겸, 첫 정규앨범 발표
그룹 갓세븐의 멤버 유겸은 21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트러스트 미(TRUST M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메인 타이틀곡 ‘1분만’과 서브 타이틀곡 ‘라 솔 미(LA SOL MI)’를 비롯해 ‘빛이나’ ‘비 올라잇’ ‘스테핀’ ‘나의 그녀는’ ‘워’ ‘댄스’ ‘허리를 감싸고’ 등 14곡이 수록된다. 앨범에는 수민, 이하이, 식케이 등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1분만’은 유겸의 매력적인 그루브와 음색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그레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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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텔라, 신곡 ‘어도어’ 발매
싱어송라이터 미니스텔라는 21일 정오 디지털 싱글 ‘어도어(Adore)’를 발매한다.
‘어도어’는 누구에게나 있는 소중한 존재에 대한 마음을 써 내려간 곡이다. 미니스텔라는 각기 다른 소중한 존재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담아냈다. 동화 같은 가사와 미니스텔라의 포근한 음색, 섬세한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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