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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여기서 또 만났네,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 나란히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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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내 불화 문제 중심에 선 손흥민과 이강인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 1위와 2위에 각각 올랐다.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주먹을 휘둘렀는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17일 랭키파이는 스포츠 스타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손흥민이 2월 15일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 지수는 2월 14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38,290포인트로 전일보다 7,755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25,634포인트로 전일보다 2,09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류현진은 16,588포인트로 전일보다 2,38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13,197포인트로 전일보다 9,701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이천수는 13,082포인트로 전일보다 19,850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만기는 11,056포인트로 전일보다 9,414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김준호는 9,486포인트로 전일보다 2,782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김요한은 9,253포인트로 전일보다 4,589포인트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이정후는 6,024포인트로 전일보다 373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박지성은 5,231포인트로 전일보다 339포인트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기성용, 12위 이승엽, 13위 안정환, 14위 김연아, 15위 차범근, 16위 박찬호, 17위 이대호, 18위 김연경, 19위 김동현, 20위는 김하성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은 남성 60%, 여성 40%, 2위 이강인은 남성 46%, 여성 54%, 3위 류현진은 남성 85%, 여성 1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이 10대 13%, 20대 20%, 30대 24%, 40대 25%, 50대 18%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손흥민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손흥민 연봉, 손흥민 경기 일정,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이적, 손흥민 문가영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강인은 이강인 경기일정, 이강인 유니폼, 이강인 연봉, 이강인 평점, 이강인 psg, 3위 류현진은 류현진 연봉, 류현진 계약, 류현진 한화, 류현진 fa, 류현진 와이프 등으로 나타났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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