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밤에 피는 꽃’ 몇부작, 최종회 5분 확대 편성…넷플릭스 재방송 시간은?

위키트리 조회수  


인기리에방영중인’밤에피는꽃’이결말까지몇부작안 남긴가운데최종회방송시간을확대편성했다.

MBC ‘밤에 피는 꽃’

16일 MBC에 따르면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마지막회인 12회는 5분 확대 편성된다.

마지막회까지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모르는 가운데, 확대 편성은 최종회의 아쉬움을 제대로 달래줄 예정이다.

‘밤에 피는 꽃’ 최종회는 기존 방송시간보다 5분 빠른 오후 9시 45분부터 85분간 방송된다.

제작진은 “드라마의 극적 갈등과 여타의 이야기를 풀기 위해서는 기존 드라마 길이로 도저히 담을 수 없어 고심 끝에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모든 걸담아내지못하겠지만5분앞당겨최대한시청자들에게보여드리기위해노력했다.마지막까지기대를갖고기다려달라”라고당부했다.

MBC ‘밤에 피는 꽃’

‘밤에피는꽃’은낮에는수절 과부,밤이되면복면을쓰고의로운일을하는’조여화’로분한이하늬는코믹과액션모두를차지게소화해 내며시청자들에눈도장을제대로찍은작품이다.

지난 1월 첫 방송된 ‘밤에 피는 꽃’은 최고 시청률은 13.1%(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하늬의 코믹 연기와 이종원의 눈빛, 빠른 전개, 조연 배우, 에필로그까지 나무랄 데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BC ‘밤에 피는 꽃’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원작 웹툰이 따로 없는 순수 오리지널 창작 작품으로 총 12부작으로 제작됐다.

짧은 방송 횟수가 아쉬움이 남기에 ‘밤에 피는 꽃’ 재방송 편성표와 넷플릭스 업로드 시간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밤에 피는 꽃’ OTT 스트리밍은 넷플릭스가 아닌 웨이브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MBC금토드라마’밤에피는꽃’마지막회12회재방송은17일본 방송을시작으로18일(일)오전12시·오후1시55분·오후10시45분,19일(월)오전5시20분·오후1시15분·오후8시32분등ENA,ENADRAMA,MBC등을통해방영된다.

‘밤에 피는 꽃’ 등장인물 / MBC ‘밤에 피는 꽃’


위키트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TXT, '별의 장: SANCTUARY' 활동 마무리→연말 무대로 열기ing
  • [데일리 핫이슈] 44세 배우 이정현 둘째 출산, 아일릿 '뉴진스 아류' 주장에 소송 외
  • 이동건 동생 CCTV 가해자 사진 흉기 무엇 끔찍한 영상
  • “36년간 남자친구 없어” … 모태 솔로 고백한 여배우
  • 티아라 출신 아름 “계속 DM이 와서 하루만 잠시 글 남깁니다” (전문)
  • 안젤리나 졸리가 코트 안에 꼭 더하는 ‘이것’

[연예] 공감 뉴스

  • 정재형X규현 ‘미싱’, 19일 첫방송…정훈희·신효범 출격
  • ‘엄마, 우리 행복하자’ .. 단칸방 살던 엄마에게 ‘아파트 선물’한 스타
  • 김병만 입양딸, 입 열었다 "아버지는 고마운 분"…母는 폭행 주장했는데 [MD이슈] (종합)
  • SM 아이돌만 신경쓰는 줄 알았는데… 청소년 위한 사회공헌도 앞장선다
  • '정숙한 세일즈' 임철수, “요즘 시대에 좋은 선물될 작품”(종영소감)
  • 안유진, 'CHICKEN TERIYAKI' 안무 영상 공개...댄서 바타·김예환 지원사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겨울철 대표 별미! 쫀득쫀득한 과메기 맛집 BEST5
  • 바삭한 튀김 옷과 부드러운 살코기, 감칠맛 넘치는 소스까지! 옛날 돈까스 맛집 5곳
  • 한 그릇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찬미, 솥밥 맛집 BEST5
  • ‘맛’ 하면 떠오르는 지역, 여수 맛집 BEST5
  • [맥스포토] 정유미, 10년 만에 로코로 돌아온 윰블리
  • [맥스포토] 정유미·주지훈, 철천지원수 커플로 호흡
  • 겨울에 만나는 현실 공포 ‘원정빌라’, 층간 소음이 부른 파국
  • ‘1923 간토대학살’ 김태영·최규석 감독, 인도 영화제 다큐 감독상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지독한 허리디스크로 21년 직장 퇴사…30년 즐긴 이것 덕분에 ‘인생 2막’ 열었다

    뉴스 

  • 2
    마츠다 부장은 구마모토·육식맨은 홍콩…올 겨울 여행 어디가 좋을까

    여행맛집 

  • 3
    이재명 유죄 판결 파장…국민일보 논설위원 “트럼프 닮은 이재명”

    뉴스 

  • 4
    JD닷컴(JD) 3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이구환신' 효과 반영 시작

    뉴스 

  • 5
    월트디즈니(DIS)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엔터테인먼트 부문 호실적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TXT, '별의 장: SANCTUARY' 활동 마무리→연말 무대로 열기ing
  • [데일리 핫이슈] 44세 배우 이정현 둘째 출산, 아일릿 '뉴진스 아류' 주장에 소송 외
  • 이동건 동생 CCTV 가해자 사진 흉기 무엇 끔찍한 영상
  • “36년간 남자친구 없어” … 모태 솔로 고백한 여배우
  • 티아라 출신 아름 “계속 DM이 와서 하루만 잠시 글 남깁니다” (전문)
  • 안젤리나 졸리가 코트 안에 꼭 더하는 ‘이것’

지금 뜨는 뉴스

  • 1
    토니 가프니 벡터연구소 CEO “안전한 AI, 발전 속도 늦추면 못 지켜” [AI 리더스]

    차·테크 

  • 2
    차 산지 얼마 안 됐는데 “날벼락 맞은 차주들”… 대규모 사태에 ‘이럴 수가’

    차·테크 

  • 3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AI 모델 성능 관리 ‘에이엠스퀘어’ [서울AI허브 2025]

    차·테크 

  • 4
    스마트한 이메일 관리로 생산성↑… 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넥스트’ 써보니 [AI 에이전트]

    차·테크 

  • 5
    9년만에 복귀하는 ‘바다 위 군사기지’…美 조지 워싱턴호 항모 위력은 얼마나 되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정재형X규현 ‘미싱’, 19일 첫방송…정훈희·신효범 출격
  • ‘엄마, 우리 행복하자’ .. 단칸방 살던 엄마에게 ‘아파트 선물’한 스타
  • 김병만 입양딸, 입 열었다 "아버지는 고마운 분"…母는 폭행 주장했는데 [MD이슈] (종합)
  • SM 아이돌만 신경쓰는 줄 알았는데… 청소년 위한 사회공헌도 앞장선다
  • '정숙한 세일즈' 임철수, “요즘 시대에 좋은 선물될 작품”(종영소감)
  • 안유진, 'CHICKEN TERIYAKI' 안무 영상 공개...댄서 바타·김예환 지원사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겨울철 대표 별미! 쫀득쫀득한 과메기 맛집 BEST5
  • 바삭한 튀김 옷과 부드러운 살코기, 감칠맛 넘치는 소스까지! 옛날 돈까스 맛집 5곳
  • 한 그릇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찬미, 솥밥 맛집 BEST5
  • ‘맛’ 하면 떠오르는 지역, 여수 맛집 BEST5
  • [맥스포토] 정유미, 10년 만에 로코로 돌아온 윰블리
  • [맥스포토] 정유미·주지훈, 철천지원수 커플로 호흡
  • 겨울에 만나는 현실 공포 ‘원정빌라’, 층간 소음이 부른 파국
  • ‘1923 간토대학살’ 김태영·최규석 감독, 인도 영화제 다큐 감독상

추천 뉴스

  • 1
    지독한 허리디스크로 21년 직장 퇴사…30년 즐긴 이것 덕분에 ‘인생 2막’ 열었다

    뉴스 

  • 2
    마츠다 부장은 구마모토·육식맨은 홍콩…올 겨울 여행 어디가 좋을까

    여행맛집 

  • 3
    이재명 유죄 판결 파장…국민일보 논설위원 “트럼프 닮은 이재명”

    뉴스 

  • 4
    JD닷컴(JD) 3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이구환신' 효과 반영 시작

    뉴스 

  • 5
    월트디즈니(DIS)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엔터테인먼트 부문 호실적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토니 가프니 벡터연구소 CEO “안전한 AI, 발전 속도 늦추면 못 지켜” [AI 리더스]

    차·테크 

  • 2
    차 산지 얼마 안 됐는데 “날벼락 맞은 차주들”… 대규모 사태에 ‘이럴 수가’

    차·테크 

  • 3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AI 모델 성능 관리 ‘에이엠스퀘어’ [서울AI허브 2025]

    차·테크 

  • 4
    스마트한 이메일 관리로 생산성↑… 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넥스트’ 써보니 [AI 에이전트]

    차·테크 

  • 5
    9년만에 복귀하는 ‘바다 위 군사기지’…美 조지 워싱턴호 항모 위력은 얼마나 되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