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피지컬 미쳤다는 반응 나오는 ‘혼전임신’ 랄랄의 이동욱 닮은 11살 연상 예비신랑 (사진)

위키트리 조회수  

크리에이터 랄랄이 예비신랑과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터 랄랄과 그의 예비신랑 /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부녀가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이 예비신랑과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웨딩 화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을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랄랄의 예비신랑은 스티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잘생긴 외모가 그대로 드러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모자이크했는데 신랑 잘생긴 게 가려지지 않네”, “잘생긴 분한테 시집가셨네요”, “다 가려도 잘생긴 느낌 풀풀”, “남편 피지컬 대박” 등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하는 랄랄 부부 / 랄랄 인스타그램

앞서 랄랄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혼전임신 사실을 알리며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랄랄은 임신 4개월이라고 밝히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비혼주의자로 알려졌던 랄랄은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배울 점 많은 사람”이라며 “영화과 출신으로 모델 일을 오래했다”라고 현재 남자친구이자 예비 남편을 언급했다.

랄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이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 전으로, 혼인신고 예정이다. 그러나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여행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랄랄은 2019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는 유튜브 구독자 130만 명, 틱톡 팔로워 2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6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하 랄랄 인스타그램 속 예비신랑과 웨딩 화보 4장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위키트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좌초됐던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 유치, 어떻게 가능했나?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AI 추천] 공감 뉴스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현대 자동차의 파격 할인 차량은?!”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 “빠르고 강력한 EV9 등장에 국내외 발칵!” 기아 EV9 GT 출시 예고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래된 노포까지 아우르는 부산 맛집 BEST5
  • 보양식이면 보양식, 식사면 식사, 다양한 매력의 추어탕 맛집 BEST5
  • 얼큰한 국물부터 라면사리까지, 푸짐한 재료는 덤! 부대찌개 맛집 BEST5
  • 토핑부터 도우까지 맛 없을 수 없는 피자 맛집 BEST5
  • ‘남편을 죽이기로 결심했다’…전소니·이유미 뭉친 ‘당신이 죽였다’
  • 손익분기점 도달 ‘베테랑2’, 가능성 높은 3편의 탄생
  • ‘살아있는 전설’의 음악영화 다시 감성을..’원스’ 그리고 ‘비긴 어게인’
  • 이선균·조정석의 ‘행복의 나라’ 이제 안방에서 본다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北 “4.5t 초대형 재래식 탄두 신형 미사일 시험 성공”

    뉴스 

  • 2
    [외국인 사장님의 ‘코리안 드림’] ①외국인 근로자에서 4개 식당 주인으로...“한국은 좋은 나라”

    뉴스 

  • 3
    [정책 인사이트] 月火水木 일하고 金土日 쉰다… 지자체 ‘주 4일 근무’ 실험

    뉴스 

  • 4
    [금리딜레마]④ 한은 수석이코노미스트 “시장 ‘인하 기대’ 과도… 저금리로 돌아가긴 어렵다”

    뉴스 

  • 5
    천하람 “文정부보다 14배↑…尹정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액 750억”

    뉴스 

[AI 추천] 인기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좌초됐던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 유치, 어떻게 가능했나?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지금 뜨는 뉴스

  • 1
    갈길 먼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기존 대출 못 갚아 참여 못하는 구매업체 ‘다수’

    뉴스&nbsp

  • 2
    국군의날 2년 연속 서울 도심 시가행진… 남대문~경복궁 통제

    뉴스&nbsp

  • 3
    세일즈포스, 업무 방식 바꿀 AI 비서 솔루션 공개⋯베니오프 “게임 체인저될 것”

    차·테크&nbsp

  • 4
    젠슨 황 “신입사원으로 AI 입사하는 시대 온다”

    차·테크&nbsp

  • 5
    5G 중계기 1·2위 美 컴스코프·JMA 추격하는 韓 쏠리드… 미국·영국 등 시장 개척

    차·테크&nbsp

[AI 추천] 추천 뉴스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현대 자동차의 파격 할인 차량은?!”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 “빠르고 강력한 EV9 등장에 국내외 발칵!” 기아 EV9 GT 출시 예고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래된 노포까지 아우르는 부산 맛집 BEST5
  • 보양식이면 보양식, 식사면 식사, 다양한 매력의 추어탕 맛집 BEST5
  • 얼큰한 국물부터 라면사리까지, 푸짐한 재료는 덤! 부대찌개 맛집 BEST5
  • 토핑부터 도우까지 맛 없을 수 없는 피자 맛집 BEST5
  • ‘남편을 죽이기로 결심했다’…전소니·이유미 뭉친 ‘당신이 죽였다’
  • 손익분기점 도달 ‘베테랑2’, 가능성 높은 3편의 탄생
  • ‘살아있는 전설’의 음악영화 다시 감성을..’원스’ 그리고 ‘비긴 어게인’
  • 이선균·조정석의 ‘행복의 나라’ 이제 안방에서 본다

추천 뉴스

  • 1
    北 “4.5t 초대형 재래식 탄두 신형 미사일 시험 성공”

    뉴스 

  • 2
    [외국인 사장님의 ‘코리안 드림’] ①외국인 근로자에서 4개 식당 주인으로...“한국은 좋은 나라”

    뉴스 

  • 3
    [정책 인사이트] 月火水木 일하고 金土日 쉰다… 지자체 ‘주 4일 근무’ 실험

    뉴스 

  • 4
    [금리딜레마]④ 한은 수석이코노미스트 “시장 ‘인하 기대’ 과도… 저금리로 돌아가긴 어렵다”

    뉴스 

  • 5
    천하람 “文정부보다 14배↑…尹정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액 750억”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갈길 먼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기존 대출 못 갚아 참여 못하는 구매업체 ‘다수’

    뉴스 

  • 2
    국군의날 2년 연속 서울 도심 시가행진… 남대문~경복궁 통제

    뉴스 

  • 3
    세일즈포스, 업무 방식 바꿀 AI 비서 솔루션 공개⋯베니오프 “게임 체인저될 것”

    차·테크 

  • 4
    젠슨 황 “신입사원으로 AI 입사하는 시대 온다”

    차·테크 

  • 5
    5G 중계기 1·2위 美 컴스코프·JMA 추격하는 韓 쏠리드… 미국·영국 등 시장 개척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