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김명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명민의 소속사 심스토리는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명민을 비롯한 정애연, 문지인, 한소은 등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명민은 “2024년 갑진년에는 모두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바란다.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소식을 전했다. JTBC ‘로스쿨’ 출연 이후 3년 만에 근황을 전해 연예계 핫이슈로 등극했다.
정애연은 2024년에도 많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다.”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40대 대표 여배우 정애연은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 이어 연극 ‘B클래스’와 2월 말 새로 방영하는 드라마에 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문지인은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 게 다 이뤄지는 값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긍정적이고,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배우 문지인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고 있다.
한소은은 “모든 분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인사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20대 대세 여배우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한소은은 MBC 드라마 ‘조선 변호사’, 영화 ‘조폭의 브이로그’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 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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