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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마마무 문별, 솔로 첫 정규…몬스타엑스 아이엠·윤종신x에디킴 신곡 발매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마마무 문별_첫 정규앨범_Starlit of Muse_로고모션
/RBW

그룹 마마무의 문별, 몬스타엑스의 아이엠, 가수 윤종신과 에디킴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문별,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

문별은 오는 2월 20일 첫 정규앨범 ‘스탈릿 오브 뮤즈(Starlit of Muse)’를 선보인다. 이번 신보는 분멸이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내는 솔로 첫 정규다. ‘뮤즈의 별빛’이란 뜻과 동시에 ‘문별(뮤즈)이 완성한 작품(별빛)’이라는 뜻도 담고 있다.

아이엠(I.M)_Slowly_앨범_커버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이엠, 헤이즈와 함께 한 신곡 ‘슬로우리’

아이엠은 2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슬로우리(Slowly)’를 발매한다. 겨울 감성을 담은 미디엄 템포 장르 곡으로, 이별을 맞이한 연인의 감정선을 풀어냈다.

특히 ‘슬로우리’는 가수 헤이즈가 공동 작곡, 작사, 가창에도 참여했다. 앞서 두 사람은 ‘거리마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아이엠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기회로 헤이즈와 함께 이별하는 과정의 공허하고 쓸쓸한 감정을 노래하게 됐다”며 “감정선이 좋은 노래라 긴 여운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240123_track by YOON_앨범 커버
/미스틱스토리

▲윤종신·에디킴, 알앤비 발라드 발매

에디킴이 23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신곡 ‘괜찮아지겠지’는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 ‘트랙 바이 윤(track by YOON)’의 네 번째 앨범이다. 이 프로젝트는 윤종신이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괜찮아지겠지’는 윤종신이 20대 중반의 에디킴이 어쿠스틱 기타로 남겨놓은 휴대폰 음성 메시지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일렉트로닉 피아노,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알앤비 발라드로 완성됐다. 또 ‘괜찮아지겠지’라는 말의 내면적 고찰을 담은 곡으로, 이별의 아픔뿐만 아니라 삶의 위안과 공감을 전하고자 한다.

곽진언_티저이미지1
/뮤직팜

▲곽진언, 신보 ‘소품집’으로 컴백

곽진언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소품집(Studio Live)’으로 돌아온다. 신보는 ‘더 멋진’과 ‘가을노래’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으며 ‘살아간다는 건’ ‘춤’ ‘사진첩’ ‘어쩔 수 없는 일’ ‘술’까지 총 7개의 트랙이 담긴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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