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긍할 수밖에 없는 ‘융프로티테’의 미모!
최근 일본 웹사이트인 랭킹구에서 일본인이 꼽은 한국 여성 아티스트들의 미모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트와이스’의 쯔위, 배우 김태희, ‘블랙핑크’의 지수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소녀시대’의 윤아가 차지했다.
윤아는 맑은 눈동자에 아름다운 콧날,
투명하고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비주얼 센터.
해당 사이트는 1위를 차지한 윤아에 대해 자타가 공인하는 수려한 미모라며, 귀여움에 더해 어른스러운 품위 있는 분위기도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2019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왼쪽에서 봐도 오른쪽에서 봐도 예쁜 윤아’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아무도 반박할 수 없게 만들었던 윤아. 2022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는 ‘위에서 봐도 예쁘고 아래에서 봐도 예쁜 윤아’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사슴상 스타이자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가진 윤아.
당연히 모태미녀로 유명한데 어린 시절 ‘예쁘다’는 말을 질리도록까지는 아니지만, “꽤 많이 들었다”며 자신의 미모를 인정하기도…
단순히 예쁜 미모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남다른 노력으로 가수와 배우라는 두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머쥔 윤아. 2022년 ‘빅마우스’에 이어 지난해인 2023년에는 ‘킹더랜드’로 다시 한 번 최고의 스타임을 입증했다.
어느덧 데뷔 15주년을 넘긴 베테랑 스타인 윤아. 다방면으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엑시트’를 함께한 이상근 감독의 두 번째 영화인 ‘2시의 데이트’를 통해 스크린으로 복귀할 것을 예고해 큰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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