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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었다” NCT 해찬, 전자담배 실내 흡연 추정 영상 확산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NCT 해찬이 연습실 내부에서 간접 흡연하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1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습실 비하인드에서 실내 흡연 포착된 NCT 해찬’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영상에서 해찬은 전자담배로 연상되는 물건을 입에 가져갔다가 뗐다를 두 차례 반복한다. 전날 ‘NCT 127′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Be There For Me’ 안무 연습 비하인드’ 원본 영상 5분 58초와 6분 10초에 포함됐던 해당 장면은 현재는 삭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팬들 사이에서는 해찬이 입에 가져갔다가 뗀 물건의 정체를 놓고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일부는 연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바 종류의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전자담배를 실내에서 흡연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미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NCT 해찬 실내 흡연’ 명목으로 민원을 넣은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NCT 해찬 /NCT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해 9월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 디오(도경수)도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사실이 알려져 과태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가 한 차례 해당 논란에 휘말렸던 만큼, 해찬 역시 전자담배 흡연이 사실이라면 경거망동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보인다.

한편, 지난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해찬이 고열·몸살 증상으로 시상식 참석 등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일정 중이던 해찬은 고열을 동반한 편도염 증상이 심한 상태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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