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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 전 연습한 비수상 시 소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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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능인 최초로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기안84가 수상 실패 시 하려고 했던 소감을 털어놨다.

비예능인 최초로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기안84가 수상 실패 시 하려고 했던 소감을 털어놓고 있다. / 유튜브 ‘인생84’

지난달 31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2023 기안어워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기안84와 홍진경의 공동 진행으로 펼쳐진 이날 시상식에는 허성태, 이시언, 박재정, 이승훈, 쌈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7일 촬영된 것으로, 기안84는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 앞서 대상 수상과 비수상 두 가지 버전의 소감을 준비했다.

동료 연예인들의 환호 속에 카메라 앞에 선 기안84는 수상 버전으로 “내가 한 게 뭐가 있겠나. 다 여러분들 덕택이다. 내가 정말 감사한 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는 게 쉽지 않은 분들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모여 주셨다. 이게 내겐 대상 이상”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기안84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MBC ‘연예대상’에서 비예능인 최초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비예능인 최초로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기안84가 수상 실패 시 하려고 했던 소감을 털어놓고 있다. / 유튜브 ‘인생84’

기안84는 대상 수상 실패 소감으로 “나는 뭐 후보에 오른 것만 해도 영광이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들과 함께 있는 것이 내겐 대상이 아닐까 싶다”라는 발언으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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