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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의 사계절 [가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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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
엔시티 127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파릇한 봄을 지나 천연색이 빛나는 여름으로, 모노톤의 가을로 그리고 순백의 겨울까지,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의 노래로 느낄 수 있는 사계절은 이토록 다채롭다.

엔시티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이 지난 22일 겨울 스페셜 싱글 ‘비 데어 포 미(Be There For M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엔시티 127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겨울 앨범으로, 팀의 메인 콘셉트인 ‘네오(NEO)’를 벗은 엔시티 127의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겨울을 담은 ‘비 데어 포 미’를 포함해 엔시티 127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엔시티 127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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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의 봄을 나타내는 곡으로는 사랑의 설렘을 담은 곡으로 선정했다. 봄날의 햇살처럼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엔시티 127의 곡은 아래와 같다.

먼저 미니 2집 수록곡 ‘롤러코스터(Hearbreaker)’는 짝사랑하는 여자의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변화를 10대의 관점에서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곡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데뷔 초 풋풋했던 멤버들의 보컬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미니 2집 수록곡인 ‘엔젤(Angel)’은 엔시티 127의 초창기 곡 중 멤버들의 가장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인 미디엄 템포의 러브송이다. 엔시티 127의 대표적인 팬송 중 하나로,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장면을 익살스러우면서도 달콤하게 풀어낸 가사가 설렘을 자아낸다.

엔시티 첫 단체 앨범 ‘엔시티 2018 엠파시(NCT 2018 EMPATHY)’의 수록곡 ‘터치(TOUCH)’는 팬들의 봄 플레이리스트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엔시티 127의 봄을 대표하는 곡이다. 어반 알앤비(Urban R&B) 장르 곡으로, 밝고 화사한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사는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이라는 엔시티의 세계관을 사랑의 설레는 감정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아 깜짝이야(Fool)’는 미니 4집 수록곡으로, 첫눈에 사랑에 빠진 남자의 귀엽고 솔직한 마음을 담은 팝 댄스 곡이다.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재치 있게 표현한 멤버들의 내레이션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정규 2집 수록곡인 ‘우산(Love Song)’은 팬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엔시티 127의 대표적인 러브송이다. 가사는 평소 싫어했던 비 오는 날도 연인과 함께라면 행복하다는 감정을 한 편의 스토리로 풀어냈다. 예상치 못했던 봄비가 내리는 날에 들으면 몽글몽글한 설렘의 감정을 배가시키는 엔시티 127 멤버들의 보컬과 랩의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정규 2집 수록곡 ‘낮잠(Pandora’s Box)’은 봄날의 나른한 오후를 연상케 하는 곡이다. 감미로운 로즈 피아노(Rhodes Piano)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가사에는 나른한 오후에 연인의 무릎을 베고 누워 낮잠을 청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엔시티 127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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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의 여름 곡으로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들로 꼽았다. 에너지가 넘치는 초록빛의 여름과 닮은 엔시티 127의 여름 곡들에 대해 알아보자.

데뷔 앨범인 미니 1집에 수록된 ‘원스 어게인(Once Again, 여름 방학)’은 R&B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 팝 장르로, 90년대 사운드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한 복고풍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여기에 엔시티 127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밝고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기도 하다.

미니 3집 수록곡 ‘제로 마일(0 Mile)’은 청량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싶은 엔시티 127의 바람을 풋풋한 사랑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음악을 통해서라면 물리적 거리가 멀더라도 정서적 거리감은 ‘0 Mile’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메인 기타 사운드와 통통 튀는 개성 있는 보컬의 조화가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서머 127(Summer 127)’은 미니 3집 수록곡으로,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엔시티 127의 여름 테마송이다. 피아노와 신스 베이스가 어우러진 신나는 리듬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랩과 보컬이 인상적인 곡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 여행의 설렘과 로망을 담은 가사가 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미니 4집 수록곡 ‘하이웨이 투 헤븐(Highway to Heaven)’은 동양적인 색채의 악기 사운드가 시원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일렉트로 팝 댄스 장르 곡이다. 여기에 자유롭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가사까지 더해 완성된 청량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사막을 배경의 뮤직 비디오는 곡과 더불어 멤버들의 청량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 곡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돼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종이비행기(Paper Plane)’는 미니 4집 수록곡으로,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종이비행기처럼 간직해 온 꿈을 이뤄가려는 희망찬 분위기의 일렉트로 팝 곡이다. 동심을 연상케 하는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과 랩, 에너제틱한 곡의 무드가 귓가를 즐겁게 하는 곡이다.

◆엔시티 127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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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의 가을을 담은 곡으로는 서정적인 곡들로 선곡했다. 여름과 겨울의 사이, 부쩍 쌀쌀해진 바람에 센티해진 감성으로 들으면 더욱 좋은 엔시티 127의 가을 곡들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규 1집 수록곡 ‘나의 모든 순간(No Longer)’은 샤이니 ‘방백(Aside)’, 온앤오프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와 함께 K팝 짝사랑 3대장으로 꼽히는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곡의 구조에 따라 가사의 감정선도 극대화되는 발라드 곡이다. 태일 도영 재현 정우 해찬 등 보컬라인 멤버들의 짙은 감성이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미니 4집 수록곡 ‘시차(Jet Lag)’는 엔시티 127과 팬들 사이의 감정을 장거리에 빗대어 감성적으로 그려낸 어반 R&B 팝 장르 곡이다. 특히 가을 아침의 차가운 공기 냄새가 느껴질 정도로 가을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정우의 도입부가 매력적이다.

정규 2집 수록곡 ‘백야(White Night)’는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한 절절한 그리움을 엔시티 127의 섬세한 보컬로 표현한 슬로 템포의 R&B 발라드 곡이다. 이별로 인해 잠 못 이루는 밤을 백야로 표현한 가사와 모노톤의 곡 분위기가 가을 감성과 맞닿아 있는 곡이기도 하다.

‘내일의 나에게(The Rainy Night)’는 정규 3집 수록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로 유려한 스트링 사운드가 펼쳐지는 팝 발라드 곡이다. 가사에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애절한 상황을 그렸다. 보컬 라인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슬픈 감성을 극대화시키며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정규 4집 수록곡 ‘윤슬(Gold Dust)’은 엔시티 127의 곡 중 가사가 가장 예쁜 곡으로 유명하다. 달을 사랑한 바다를 노래의 화자로 설정, 상대에 대한 마음을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윤슬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감미로운 보컬이 감성을 더한 곡으로, 곡을 시각화한 듯한 팬들의 플래시 이벤트가 인상적인 콘서트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별의 시(Love is a beauty)’는 정규 5집 수록곡으로, 엔시티 127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은 추억들과 감정들을 아름다운 노랫말로 풀어낸 미디엄 템포의 R&B 곡이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과 밝은 사운드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태일, 태용, 마크가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엔시티 127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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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의 겨울을 담은 곡으로는 겨울 스페셜 싱글 ‘비 데어 포 미’ 수록곡들로 선정했다. 엔시티 127의 겨울은 어떤 감성일까.

먼저 타이틀곡 ‘비 데어 포 미(Be there For Me)’는 캐럴을 연상케 하는 가스펠 오르간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블루스 피아노,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R&B 곡으로, 엔시티 127의 겨울 감성이 담긴 곡이다. 편지 형식의 가사는 엔시티 127의 정체성인 ‘서울’에 있는 ‘나’를 화자로 설정,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에게 서울에 있는 자신의 소식을 전하며 이 편지를 다 읽을 때쯤이면 상대가 있는 곳에 도착해 곁에 함께 있겠다는 설렘을 담았다. 중독적인 후렴구와 포근한 겨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멤버들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나 홀로 집에(Home Alone)’는 통통 튀는 신스 EP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팝 곡이다. 추운 겨울, 밖에 나가기보다는 집에서 혼자 놀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위트 있게 풀어낸 가사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멤버들의 챈팅이 겨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얀 거짓말(White Lie)’은 피아노 선율에 시네마틱 한 리듬, 베이스 편곡이 더해진 R&B 발라드 곡으로, 가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지도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모습을 ‘하얀 거짓말’에 빗대어 표현했다. 한층 더 깊어진 엔시티 127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태용과 마크가 랩메이킹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처럼 ‘비 데어 포 미’로 완성된 엔시티 127의 사계절이다. 자신들의 색채와 감성을 담은 곡들로 리스너들에게 사계절을 귀로 듣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는 엔시티 127이다. 앞으로 또 어떤 색채와 감성으로 엔시티 127이 자신들의 사계절을 채워나갈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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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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