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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남자였다’는 놀라운 고백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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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이시영

‘스위트홈’ 시즌 2에서 또 한 번 열연 펼친 이시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에서 특수부대 출신의 소방관 서이경을 연기한 이시영. 시즌 2에서 어마어마한 근육과 액션 연기로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지난 12월 1일 공개된 시즌 2에서 또 한 번 놀라운 모습과 변신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캄탄게 한 그녀입니다.

아무래도 무려 3년 만에 공개되는 시즌 2라 많은 팬들이 기대했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시영은 작품이 공개된 후 SNS에 촬영 비하인드를 꾸준히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모습은 물론 고층 높이에서 와이어 액션을 소화해 내는 모습, 그리고 특전사 출신 소방관이라는 캐릭터를 위해 몸을 만드는 모습 등을 공개하고 있는 이시영. 시즌 1 때보다 더욱더 탄탄해진 근육을 자랑했는데요.

나 남자였네..

특히나 웬만한 남성들보다 더 넓은 어깨와 어마어마한 근육이 도드라지는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하는 동안 “남자였다”라는 농담 섞인 멘트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특수분장 중인 모습에서는 선명한 초콜릿 복근 역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총 3개의 시즌으로 제작된 ‘스위트홈’은 내년 여름 시즌 3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미 공개된 에피소드를 모두 시청한 팬들은 기대와 아쉬움을 함께 토로하는 중입니다. 시즌 3에서도 이시영의 멋진 모습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것 같지요?

스타스타일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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